평가소개자료 | 종합평가시스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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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교육평가센터 작성일2019-02-16 조회12,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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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아이의 올바른 교육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학년별로 공부해야 할 내용을 완전하게 숙지하고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자녀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공부한 내용을 꼼꼼하게 복습하여 완전한 이해를 돕고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데 있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올바른 학습계획과 방향을 정하고 그에 따라 성실하게 공부해야 하는 것은 학생들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필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업성취수준을 파악하고 학습계획에 따라 공부하면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초등학교는 수행평가 중심으로, 중학교는 내신평가 위주로 평가가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의 경쟁이 심해지는 것을 막고 보다 자율적인 학습을 강조하고 있지만 반대로 아이의 정확한 학습실력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습계획을 세우고 진로와 진학방향을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학부모들이 학원과 학습지 등 사교육에 필요이상의 의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도 자녀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알지 못하는 불안감과 학교에서의 학습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교육평가센터의 김진수 대표는 "자녀의 올바른 학습과 진로진학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현재 학습상태와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학습계획과 진로의 방향을 결정하고 진학 준비 또한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꾸준하고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아이의 학습상태와 성취결과를 추적해가면서 학습방법과 계획을 계속적으로 개선하고 최적의 학습환경과 지원을 해야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과 그에 따른 진로, 진학 준비가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한국교육평가센터는 학생의 보다 올바르고 객관적인 학습실력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학습계획과 학습방법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학생 자신의 적성을 확인하여 올바른 진로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 평가방법을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는 생각에서 출발, 다양한 교육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교육평가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평가를 하는 목적은 다음과 같이 크게 네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1) 아이의 현재 학습실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2) 다양한 유형의 문제풀이를 통해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3) 아이의 적성과 자질은 물론 부족한 점을 확인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하고,
4) 학습상태를 확인하면서 스스로 진로, 진학방향을 결정하여 그에 따른 학습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아이에게는 학습 계획과 방법을 알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아이의 현재를 알 수 있는 '올바른 평가'일 것입니다.
한국교육평가센터는 이렇게 자녀의 현재 학습실력이 어떠한지, 전국의 동일학년 친구들과 비교해서 아이의 학습위치가 어떠한지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학습방법과 계획을 만들 수 있기 위한 평가시스템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학생 본인의 학습실력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자신의 적성과 자질을 확인하여 진로와 진학준비를 할 수 있도록 개발하거나 개발하고 있는 평가서비스는 다음과 같이 크게 6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전국단위로 자신의 학습실력과 위치를 확인하여 학습계획과 진로진학설계를 할 수 있는 <초∙중학생 학력평가>
2) 한 학년동안 배운 내용을 모두 평가하여 학업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총정리 평가>
3) 각 과목별, 단원별 학습목표에 따라 공부한 내용을 올바르게 숙지했는지 알 수 있는 <단원 평가>
4) 한 달동안 배운 내용을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다음 달 진도를 잘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월말 평가>
5) 수학분야의 영재성을 판별하여 영재원을 지원할 수 있는 영재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영재성 평가>
6) 과학과목의 고등사고력 평가를 통해 과학고 진학 가능 여부를 확인하여 진로, 진학 방향을 도와주는 <과학고 대비 평가>
한국교육평가센터의 평가시스템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실력이 어떠한지를 알고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으로 출제되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창의성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잘하는 영역과 부족한 영역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학습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해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진로도 함께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자녀에게 적정한 시점에 필요한 평가를 적정하게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의 상황과 시점에 맞는 평가를 선택하여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평가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6년과 중학교 3년 총 9년간은 시험다운 시험이 없다.
등수가 공개되지 않으니 대부분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는 90점이 넘으니 우수하다’고 착각한다…
결국 9년간 깜깜이로 보내고 3년간 병목현상을 빚는 거다.
(출처: 중앙일보 2019년 1월 13일자 입시제도 기사 중)
올바른 평가는 교육전문가의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에 의해 우리 아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활용하면서 이루어집니다.
한국교육평가센터의 다양한 평가시스템은 현재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들이 체계적인 평가제도가 부족한 현재의 교육제도 환경에서 자신의 정확한 학습실력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스스로 자질을 확인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보다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들은 <전국 초∙중학생 학력평가>와 <총정리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실력을 제대로 파악하여 그에 따른 학습계획과 진로진학방향을 스스로 만들어 실천할 수 있고,
<단원 평가>와 <월말 평가>를 통해 전 과목의 단원별로 공부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영재성 평가>와 <과학고 대비 평가>는 학생 자신의 자질과 적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교육평가센터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고 학습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독서>라고 보고 있습니다. 독서는 기본적인 학습습관의 자세를 갖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학습의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교과별, 수준별로 읽어야 할 독서리스트를 구분하여 자신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독서를 한다면 자신의 학습실력과 성취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교육평가센터는 6가지 학력평가를 통해 나온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학년별, 교과별은 물론 개인의 학업성취수준에 맞는 교과연계 독서리스트를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독서학습지도안을 학습계획에 함께 활용한다면 아이의 종합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보다 효과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