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첫 초∙중 학력평가 마친 학생들 "다소 어려웠지만 유익"

한국교육평가센터가 지난 4월 처음 실시한 온라인 '초∙중학생 학력평가'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소 어려웠지만 수능형 문제를 미리 풀어볼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일보 기사를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