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19년 4월 학력평가 유형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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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교육평가센터 작성일2019-05-05 조회23,0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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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학력평가 유형을 분석합니다.
현재 연장 실시되고 있는 4월 학력평가를 전국 지역평가센터와 온라인에서 많은 학생들이 응시하고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학력평가 문제가 너무 어려워요!”
“시험범위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달라서 모르는 내용이 나왔어요?”
학력평가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기준에 맞추어 출제됩니다.
초 · 중 · 고교 간 출제 형식(객관식, 주관식)의 차이로 인해 상급학교 진학 시 문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준비가 초등학교 때부터 필요함을 느껴 전국 단위의 학력평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수능을 출제하는 교육과정평가원의 문항 분류 기준에 따라 선다형 문항(최선답형, 정답형, 합답형, 완성형, 완성형, 부정형)의 일관된 형식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제 범위 역시 초 · 중등학교 연간 학습지도계획에 의하여 과목별 출제 범위를 단원 배열 순서에 따라 산정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학교마다 교사마다 학습 진도가 상이할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력평가는 미래의 수학능력시험의 평가유형을 미리 준비하며 평가로 종합적인 학습능력을 키우는 교육수단으로서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선다형 문항에 대한 안내는 「학력평가 출제문항 분석」을 참고 하십시오.
▶ 2019년 4월 중간 학력평가 출제 경향 분석 [이동하기]